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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104

[투데이키워드] 전남 동부권, 물류·관광·신산업 거점으로 육성 - 김영록 지사, 동부청사 1주년 기념행사서 미래비전 밝혀  - 투자유치 등 도정발전 기여자 시상·미래의료 주제 포럼도 전라남도(도지사 김영록)는 2일 동부청사에서 김영록 도지사와 동부지역본부 소속 직원 등 400여 명이 참석한 가운데 개청 1주년 기념행사를 개최해 동부권을 환태평양 물류·관광·신산업 거점으로 육성하겠다는 의지를 밝혔다. 행사는 동부청사 개청과 동부권 미래 비전이 담긴 홍보영상 공유, 동부청사 개청 후 1년간 투자유치, 중소벤처기업, 문화예술, 환경산림, 여순사건 등 5개 분야에서 동부권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도정발전에 기여자 8명(공무원 3명·민간인 5명)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.김영록 지사는 “동부권의 역량과 강점을 살려 환태평양권 물류·관광·신산업 거점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”이라고 말.. 2024. 9. 3.
[투데이키워드] 백승아 국회의원, "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, 뉴라이트 아니라고 자기부정 하고 사퇴거부해" - 박지향 동북아역사재단 이사장 사퇴 거부 , “ 뉴라이트 아니다 , 식민지근대화론도 동의 안 해 , 국민 비하 발언은 유감 ” - 백승아 의원 , "전형적인 무소신 동문서답 답변 ... 사퇴해야" - 독립운동가 후손은 가난 속에 사는데 뉴라이트 인사들 편히 살 수 없어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인사 역사기관 요직 장악에 대한 비판과 이들에 대한 사퇴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이어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도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밝혔다 .  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( 더불어민주당 ) 이 공개한 국회법 제 122 조 ( 정부에 대한 서면질문 ) 에 따른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 서면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, 박 이사장은 뉴라이트 활동에 대한 비판과 의혹 , 사퇴 요구 등에 대해 입장.. 2024. 9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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